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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설립과 집합건물 관리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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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vi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29 19:56 조회1,20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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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설립과                                                                  집합건물관리산업의 미래

1.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의 설립배경.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2000년도 IMF이후 국내 사옥 또는 오피스, 산업용 건축물관리산업의 급속한 증가와 위탁관리 증가로 인한 각종 문제점과 관리환경의 위축 및 침체 현상이 심화되고 이에 따른 사회적 피해와 위험성을 직시한 건축물관리책임자들이 새로운 건축물관리산업 구조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건축물관리산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협회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0년 이전부터 소규모 친목 단체로 이어오던 건축물관리책임자 모임은 2010년관리산업의 침체와 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여러 건축물관리소장을 중심으로 법인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사옥 또는 오피스, 산업용 건축물관리체계의 절박한 당면 과제를 공론화하고 이를 국가건축물관리산업의 위기상황으로 직시하면서 사회적 소통을 위한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마침내 2017 3월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발기인총회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키콕스센터에서 성황리 개최헀다.


이를 계기로 집건법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관리대상 건축물 확대(사옥 또는 오피스, 산업. 교육용 등)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관리 전문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하며 우리나라 건축물관리 위기의식을 사회적 공감대로 저변화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협회는 우선 집합건물관리산업의 인력 인프라 확대를 위해 유관교육기관과 MOU를 통해 집합건물관리책임자 중심의 집합건물관리사 전문교육 특강을 기획 준비하고 시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집합건물관리사 교육을 위해 한국사이버대학과 온라인 교육Contents 및 학습프로그램 개방을 위한 MOU체결, 수료자의 취업 및 직업 안정화를 위한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MOU체결을 비롯해 고려직업전문학교-노사발전재단, 수도학원-수도직업전문학교 등과 교육 및 직업안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회원들과 유관분야 종사자들에게 교육을 통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현장실무 교육을 통한 집합건물관리 전문성 강화 사업은 유관분야 실무 경험이 적고 교육 기회가 없는 관리업무 종사자들의 기술지원과 사고예방, 사고 시 신속한 응급조치 등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하고 성과를 이끌어낸 결과 2019 1월 법무부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허가를 받아 그 해 3월 정식으로 법인 출범을 보게 되었다.

같은 해 8월에는 집합건물관리사협회 부산지회가 설립 가입함으로써 협회의 전국적인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2.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법인화 및 시사점.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설립 및 법무부 인가는 우리나라 건축물관리산업의 획기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특히 집건법이 주거형 건축물 중심의 법 체계로 정착되고, 사옥 또는 오피스〮산업용 건축물에 대한 법 체계가 정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들 건축물에 대한 투명한 관리실태 정착과 건물정보관리의 필요성은 날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점차 증가하는 건축물 투자산업이 기업 또는 펀드(FUND), 리츠(REITs), 금융투자형으로 양적 증가 및 급격한 시장규모 확대로 정부의 집건법 개정은 이제-①건축물의 수명연장(50-100)과 ②친환경화(에너지소비 Zero형 건축물 설계)와 ③관리품질 및 안전성 강화로-제도권 밖의 건축물 관리에 대한 정책 및 사회적 Trend 변화를 더 이상 외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관련법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 관련분야에 대해 장기간 연구해온 학자 및 관련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관리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관리책임자(관리소장)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바로 이런 과제에 대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관리 실태의 문제점과 개선안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라 할 것이다.

법무부의 비영리 사단법인 허가도 이런 깊은 식견과 넓은 안목에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한다.

3. 사단법인 집합건물관리사협회와 집합건물관리산업 미래 100년 향한 새로운 과제.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우리나라 집합건물관리산업의 침체되고 낙후되는 위기 상황을 더 이상 외면하고 방관할 수 없는 현장관리책임자(관리소장)들이 사회적 책임감과 연대 의식하에 조직된 단체다.

따라서 회원들의 안정된 직업관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건축물 관리의 품질을 높이고 건축물관리의 중요성을 재평가하여 날로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리는 건축물관리산업 위기 상황을 극복해 건축물관리 발전과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


  돌아보면 건축물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힌다. 각국의 많은 건축물이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평가 받아 등재되어 있고, 그 외에도 각 나라마다 문화유산으로 보존중인 건축물이 수없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쩌면 현재 관리 중인 건축물이 세계문화 유산 일 수도 있고, 먼 훗날 국보급 건축물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문화재적 가치를 떠나서도 건축물은 많은 역사와 문명의 출발점이요. 산 증거물일 수도 있다. 역사와 문화를 논할 때 건축물은 항상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린 건축물이 단순한 주거수단이요. 20년쯤 후엔 재건축을 통해 재산을 늘리는 보물단지란 경제적 논리로 덮어 씌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산의 증식수단으로 가볍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건축물관리는 그 중요성을 잃게 되고 관련 산업은 경제적 논리에 밀려 위축되고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며 이런 관리소홀의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관리를 잘한 목재 건물도 수백 년 수명을 유지하는데 콘크리트 철골 건물이 50년 이내에 철거되고 재건축되는 비운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한 대형건축물의 안전사고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탄산가스 발생을 건축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70%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기도 하였다.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1992, 1995년 유엔협약은 세계 각국이 탄산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우리나라는 2003년 유엔협약 가입과 이를 위해 탄산가스 배출량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물 대상으로 2025년부터 신축되는 모든 건축물은 에너지 사용을 Zero화 하는 법안이 발효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건축물 수명100년 공동주택이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이런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택에 밀려 제도권 밖에 있는 집합건물관리산업은 정보 공유의 단절, 안정적 관리체계 부재, 전문적인 인재양성 부재란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집합건물관리산업에 대한 이런 제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근간이며 생산적 기반인 기업 또는 펀드(FUND), 리츠(REITs), 금융투자형 대형복합건축물에 대한 안전하고 품격 높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해 왔다.


미래 집합건물관리산업 100!

집건법은 그 동안 집합건물 대상을 공동주택과 연계된 건축물로 전제하고 소유권은 2인이상 유무로 판단하는 제도화를 통해 공동주택관리의 여러 민원과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힘썼다. 그러나 IMF이후 금융시장 개방과 외국투자자본의 급격한 증가는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했고 이런 변화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제 집건법은 집합건물의 개념을 단순히 주거용 건축물로 제한하고 소유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구시대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운용 변화에 적합한 개념 도입과 대상을 확대 검토하고 보완해 가야 한다.


   뿐만아니라 디지털정보화 시대에 적합한 건축물 Big-data정보망과 표준화된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전문관리인력 양성시스템 도입이 추진되어야 한다. 전문인력의 양성과 자격인증을 통한 책임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관리산업 안정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집합건물관리산업은 복잡 다양한 대형 초대형 집합건물 증가로 앞으로도 자산운용에 새로운 인식변화와 다양한 관리프로그램 도입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이를 위한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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