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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관리 관계자 여러분께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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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vi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14 08:42 조회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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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물관리산업은 1970년대 시작되었고, 1980년대 아파트 붐을 타고 성장하다, 1990년대 IMF를 계기로 잠시 주춤하였으나 자본시장 개방화와 외국자본의 급격한 유입을 통해 새로운 산업분야의 한 축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톨해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급격한 변화는 건물관리 산업의 이해부족으로 양적 팽창에 비해 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같은 목적물에 대해 다른 관리체계와 명칭을 달리하여 혼선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정부부처를 봐도 부동산, 부동산관리(지경부), 주택, 공동주택, 공동주택관리, 집합건물(국토교통부), 집합건물관련법(법무부)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건물은 오랜 인류 문명의 산실로 인간의 생활과 삶의 근간이 되어 왔으며 그 역사성과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 받는 경우도 적지 않고 이를 경시 할 수도 없습니다. 건물은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기반 시설로 문화와 역사성. 과학적 토대를 이해하고 주거생활 공간으로서의 건물, 예술 문화 공간으로서의 건물, 쇼핑 여가공간으로서의 건물, 연구 및 산업기반 시설로서의 건물, 그리고 새로운 자본시장에 상품화된 건물로 인식과 관점의 변화가 필요한 때 입니다.

새로운 자본시장에 상품화된 건물은 기업, 금융, 투자기관, 개인 등 일시적인 소유형태로 상품에 따라 Paper Company가 건물주가 되고, 매매가 수시로 이루어지고, 또한 다수의 입주기업, 또는 입점 상가를 이용하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소유권이 2인이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천∙수만 명이 상주하거나 이용하는 건물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달리 보면 모든 건물은 개인이 홀로 사용하는 경우 외에 -다수의 이용객에게 개방화되어 있는 건물은- 먼저 건물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이용환경을 제공하며 100년 200년 건물의 기능과 안전이 유지되도록 관리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건물은 개인 또는 기업 투자자의 소유권에 기인하나 이제 소유권이 아닌 규모나 이용실태에 따른 관리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대규모 건물의 관리제도 도입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관련 산업분야는 주택. 공동주택을 제외하고 대부분 제도권 밖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은 건물관련사고나 재난의 근본원인을 제공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에도 아직 무시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관련산업 분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나 학문적, 교육적, 제도적 연구는 미미하며, 산업현장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책임자. 종사자들에게만 이런 사고에 대한 책임이 강조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건물 관련 System이 새롭게 변화되고 안정화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건물관련 대형사고나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통합건물관리 책임제도가 시행되도록 하어야 합니다. 이런 시대적 소명과 과제가 이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건물관리산업분야 시장규모 40조, 종사자 300여만명, 더 이상 침묵하고 방관해서는 안될 현실적인 문제와 책임 앞에 지금 우리가 서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관련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오랫동안 지속해온 50~60세대가 은퇴하는 시점에서, 그 공백을 메울 충분한 대체 인력을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대형사고나 문제가 일어날지 모를 불안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국가 미래를 염려하는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과 뜻을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로 모아, ‘우리나라건물관리’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시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지켜가는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가 되겠습니다.

2019.0707 부회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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